기출분석 국어 수능특강 오류 정정,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. 실제 수정까지 이끌어낸 사례 공개!
2026-05-11
본문

안녕하세요,
성동구 전교권의 선택!
명석학원입니다.
많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‘절대적인 기준’이라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교과서와 수능 연계 교재에서도 오류가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저희 학원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. 수업 중 발견된 문제는 직접 검토하고, 필요 시 출판사 및 기관에 정식으로 수정 요청을 진행합니다.
그리고 실제로 국어 과목에서 공식 수정까지 반영된 사례들을 만들어왔습니다.
오늘은 그 중 대표적인 3가지 사례를 공유드립니다.
2026학년도 수능특강 오류 정정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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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재
- EBS 수능특강 국어영역 문학 「반씨전」
오류 위치
- 129쪽 18행
오류 내용
- “이에 천자로 더불어 의논하고 …”
→ ‘천자(임금)’와 이후 등장하는 ‘상(임금)’이 중복되어 문맥상 인물 관계 충돌 발생
검토 과정
- 문맥 해석 충돌 확인
- 원문 및 타 판본 비교
- ‘천자 → 칠자’가 문맥상 타당하다고 판단
을 바탕으로 EBS 측에 정식 오류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.
![]()
결과
EBS 검토 결과,
- 다수 판본에서 ‘칠자’ 표기 확인
- ‘천자’는 편집 과정 오기 가능성 인정
- 수정 전: 천자
- 수정 후: 칠자
로 공식 정정 반영되었습니다.
2026 개정 교과서 오류 정정 사례
교재
- 22년 개정 문학 교과서 (천재교육, 정호웅) 교사용 지도서
오류 위치
- 183쪽 「덴동어미 화전가」 해설 부분
오류 내용
- 1행 ‘한 부인’을 ‘덴동어미의 하소연을 유발하는 인물’로 설명
- 6행 ‘나’를 ‘덴동어미’로 설명
→ 실제 작품 내용과 불일치
검토 과정
- 작품 원문 내용 확인
- 등장인물 관계 재검토
- → ‘덴동어미’는 해당 수록 부분에 등장하지 않음
- → ‘한 부인’ = 화전가 참가 인물(여인1)
- → ‘나’ = 청춘과부(여인2)
결과
- 출판사 검토 후 오류 인정
수정 방향
- ‘한 부인’ → 여인1 (여인2의 하소연을 유발하는 인물)
- ‘나’ → 여인2 (청춘과부)
로 수정 반영 완료 되었습니다.
약 4년 전 교과서 오류 정정 사례
교재
- 미래엔 고등 국어 독서 교사용 교과서 (주석교과서)
오류 위치
- 3단원 소단원 5, 120~121쪽 주석 해설
오류 내용
- “음식물 쓰레기의 육상 매립 금지 이후 바다 쓰레기장이 운영되었다”는 취지의 해설 수록
→ 본문 내용 및 실제 정책 흐름과 불일치
검토 과정
- 본문 서술 내용 재검토
- 환경부 자료 등 외부 근거 확인
- → 바다 쓰레기장은 1993년부터 운영
- → 음식물 쓰레기 육상 매립 금지는 이후 시점에 시행
- → 해설의 인과관계 설명이 성립하지 않음
결과
- 출판사 검토 후,
- 해당 주석 설명의 문제점 인정
- 조치: 해당 주석 삭제 결정
을 반영하여 교사용 교과서 해설을 삭제했습니다.
교재는 기준이지만, 절대 기준은 아닙니다.
저희 명석학원에서는 보여진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문맥, 근거, 원문을 기준으로 검증합니다.
실제 수정과 반영까지 이어진 사례들이 그 결과입니다.
앞으로도 학생들이 틀린 기준 위에서 공부하지 않도록 하는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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